대교베텔스만 대표 김영관씨




㈜대교는 31일 김영관(54) 전무를 대교베텔스만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교베텔스만은 ㈜대교와 다국적미디어기업인 베텔스만다이렉트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서적ㆍ음반ㆍ교구재 등을 인터넷ㆍ전화ㆍ카탈로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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