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임직원 가족 초청 콘서트 개최

딜로이트안진이 오는 22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및 가족 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딜로이트안진 임직원 및 가족들을 포함해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애즈원(As One) 콘서트’는 유대감 강화 및 회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콘서트의 사회는 뮤지컬 배우인 김호영이 맡을 예정이며, 휘성·에일리 등 유명 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함종호 딜로이트안진 총괄 대표는 “콘서트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과 함께 자긍심을 위해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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