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무더위에 발걸음도 지쳐
입력
2005.08.05 17:45:32
수정
2005.08.05 17:45:32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진 5일 서울 삼성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신호가 바뀌자 무더위에 지친 표정으로 길을 건너고 있다. /이호재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