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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겨울의 하얀 감성이 담긴 화이트 컬러와 함께 선물의 집을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아이와 아기 엄마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부스 공간은 터치앤트라이 존과 세일즈 존, 캐논 포토 존, 셀피 존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터치앤트라이 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예쁜 DSLR 카메라 EOS 100D 화이트를 비롯한 DSLR 카메라 3종과 캐논의 명성과 역사를 담은 컴팩트 카메라 3종, 오디션캠을 직접 조작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여기에 뛰어난 인화 품질로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포토프린터 ‘셀피 CP900’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일즈 존에서는 DSLR 3종(EOS 100D, EOS 70D, EOS 6D)와 컴팩트 카메라(IXUS 135), 포토프린터(셀피 CP900), 오디션 캠(VIXIA MINI)를 판매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최소 7%에서 최대 38%의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