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외국인 전용 메르스 핫라인 운영"


최경환(왼쪽)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관련 '주한 주요 외국인사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주한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한국 내 메르스 동향과 정부의 대응을 설명하고 있다. 최 경제부총리는 "오늘부터 외국인 전용 메르스 상담 핫라인을 운영하는 등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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