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10월에 들어서며 또 다시 온수매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한 오픈마켓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한 달 온수매트의 검색 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전체 품목 중 검색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족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월동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온수매트는 수 십여 종. 꼼꼼히 따지고 살피려면, 시간이 상당히 들기 때문이다. 아기를 키우는 주부 임 모씨 역시 온수매트를 고르는 데 많은 고민을 했다. 임 씨는 “편안한 잠자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 8시간을 함께 하는 온수매트 선택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고민 끝에 임 씨가 선택한 제품은 라이프케어 브랜드 ‘웰퍼스’의 것이었다. 지인들이 그에게 추천한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는 똑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특별한 점은 국내 유일무이한 기능들이 탑재된 스마트 온수매트라는 것이다.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에는 과연 어떤 비밀들이 숨어 있는 것일까? 전자파와 화재로부터 안전하다는 일반적인 온수매트의 장점과 더불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섬세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숙면모드, 스마트폰 앱 연동(블루투스), 음성안내가 가능한 ‘스마트 보일러’ 기술이다. 특히 이 중 숙면모드 기능은 국내 온수매트 중 최초로 도입된, 웰퍼스만의 특허 받은 기술이다. 또 모터가 없어 소음이 없고 잔고장이 없다는 것도 웰퍼스가 갖는 큰 장점으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EMF 인증과 좋은 제품임을 증명하는 Q마크 인증 받았다.
웰퍼스 관계자는 “전기 대신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는 매트 속에 전선이 없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지만, 이 편안함에도 ‘급’이 있다”며 “때문에 ‘숙면’이나 ‘편안함', '행복'같은 긍정적 마음을 담은 웰퍼스의 ‘좋은 수(水)’ 기술은 매우 특별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문을 듣고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가운데, 웰퍼스는 제품을 사용하고 홍보할 ‘체험단’ 모집에 나섰다. 체험단 모집기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1주간이며, 웰퍼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ellfirs)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웰퍼스 홍보 관계자는 “웰퍼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해진 만큼 더 많은 분들의 체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체험단의 체험을 토대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웰퍼스의 제품들은 국내 주요 인터넷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5일, 7일, 9일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ellfirs.com)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