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 인도네시아서 사회공헌활동


LG전자의 배상호(앞줄 가운데) 노조위원장, 황상인(왼쪽) 노경담당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임직원들이 유엔 지정 환경의 날인 5일 탕게랑 레곡 지역에서 토양이 더 많은 물과 산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땅속 수로를 만드는 환경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 법인은 해외법인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 헌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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