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5년 연속 한국여자축구리그 후원

권선주(왼쪽) 기업은행장이 13일 서울시 을지로 본점에서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올해 후원금 2억원을 포함해 2011년부터 총 17억원을 지원해 왔다. /사진제공=기업은행

기업은행 5년 연속 한국여자축구리그 후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