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기업파일] 대생계열사 6개사 합쳐 '63시티' 출범
입력
2000.02.20 00:00:00
수정
2000.02.20 00:00:00
㈜63시티는 21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선포식 및 기업 CI(사진) 발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63시티(자본금 300억원)는 6개사 1,400명 임직원과 사업 모두를 승계하며 대표이사로 전 대생기업 대표였던 이재천(李載千) 사장을 선임했다. 회사 관계자는『6개 계열사가 한 회사로 통합돼 관광, 식음료, 유통 등 연관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인철기자MICHEL@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