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국정 목표 1순위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박근혜 정부는 국정 목표 1순위를 일자리 중심의 창조 경제에 두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서울 삼청동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정 과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은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로 정했다.

나머지 국정목표는 ▦맞춤형 고용복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이며 이를 위해 신뢰받는 정부를 기반으로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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