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신동아건설과 공동으로 경기도 양주 회천읍에 아파트 `양주푸르지오` 498가구를 12월초 분양한다. 지상 15층 8개동 498가구로 33평형 438가구, 47평형 60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평당 430만원선이다. 단지 인근에 경원선 복선전철 덕계역이 신설예정이며 동두천~동부간선도로를 잇는 평화우회도로가 2005년 완공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철 1호선 의정부역앞에 있다. 2006년 2월 입주예정. (031)872-5335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