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팬에게는 연 최대 5.6%의 고금리를 주는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3.8%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관람 티켓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6%p가 더해져 4.4%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연고지 안산시에 위치한 OK2저축은행 안산지점에서 가입할 경우 0.2%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 4.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0.5%p, 우승할 경우 0.5%p의 추가 우대금리를 가입자 모두에게 제공해 최대금리 5.6%의 이율로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가입기간은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가입금액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은 22일부터 2015년 1월31일까지 3개월 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