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2일 (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와 대우증권 장한평지점의 이동기 지점장이 출연해 “체계적 리스크를 투매로 대응하지 말자”와 “경제 뉴스에 귀 기울여 흐름을 파악하자”고 강조했다.
권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탑엔지니어링을 꼽았다. IT업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디스플레이 업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가 8,500원, 손절가 7,000원을 제시했다.
이 지점장은 LG디스플레이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4만8,000원, 손절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솔홈데코 · 한국콜마 · 대한생명 · 현대엘리베이터 · 웅진에너지 · LG이노텍 · 에스엔유 · 효성 · 에스폴리텍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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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234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