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자숙 러시아 털게와 노르웨이 스노우크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수산물 2종은 그동안 물량 대부분이 기존 일본으로 수출돼 주로 북해도에서나 맛볼 수 있던 고급 식재료다. 선상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바로 자숙해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18일까지 2주간 러시아 털게 2,200마리를 각 5만원, 러시아 킹크랩 5,000마리를 반마리당 4만원, 노르웨이 스노우크랩 1만마리를 반마리당 7,000원에 판매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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