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권, 상비약, 세면도구 등은 꼼꼼히 챙기면서도 의사소통은 별 대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할 때나 호텔에서 체크인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바디랭귀지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기본적인 회화를 미리 익혀두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EBSlang(www.ebslang.co.kr)은 왕초보부터 초중급까지 9가지 스피킹 강좌를 한 데 엮은 ‘스피킹 목표 달성(킹목달)’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분 동안 영어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EBS야나두’ 부터 노래로 문장을 외우는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 미국식 영어발음 집중훈련 ‘AAT’, 일상생활 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이현석의 입트영 기초’ 등 EBSlang의 인기 스피킹 강좌 9개를 1년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EBSlang 관계자는 “하나의 습관이 굳어지는 첫걸음은 21일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라며 “발음과 훈련프로그램까지 EBS 최고의 스피킹 전문강사들이 영어를 확실히 입에 붙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킹목달은 영어회화 공부를 습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구조와 패턴, 표현 익히기를 통해 영어를 입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하루 한 번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하루에 천 원씩 수강료를 환급해준다. 1년 365일 동안 꾸준히 강의를 듣고 학습일기를 쓰면 수강료를 100% 환급 받게 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21일 동안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하게 되면 1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100일 연속 작성 시에는 10만 원, 200일 연속 작성 시에는 20만 원, 300일 연속 작성 시에는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단, 21일 장학금 외에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킹목달 10기 수강신청은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1년 간 EBSlang의 인기 스피킹 강좌 9가지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