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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취약계층 아동에 재능장학금 전달
입력
2011.01.27 15:13:47
수정
2011.01.27 15:13:47
본죽의 ‘본사랑재단’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취약계층 자녀 73명과 2개 팀에 총 1억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로 수여되는 본사랑 재능장학금은 음악과 미술, 문학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꿈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또는 장애로 인해 재능을 계발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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