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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비박후보 4인
입력
2012.08.03 18:18:07
수정
2012.08.03 18:18:07
박근혜 후보를 제외한 새누리당 대선 주자 4명이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4월 총선에서 현영희 의원이 공천 대가로 친박계인 현기환 공천심사위원에게 3억원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태호(왼쪽부터), 안상수, 김문수, 임태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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