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은 자리에서 “(총리께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규제완화 조치를 도입해서
호주 국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저도 규제개혁을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는데 이런 경험을 서로
공유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