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김연아 선수 장애인 시설에 밥차 선물


구자용(왼쪽) E1 회장이 11일 인천대공원에서 E1 모델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두번째) 선수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혜림원 소속 어린이들에게 전용 밥차를 통해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E1은 사연을 공모해 밥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경영진 및 E1 충전소 경영자들과 함께 통산 일곱 번째 밥차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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