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중 '미스 촉촉'은 누구?

소녀시대가 직접 만든 UCC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 화제





SetSectionName(); 소녀시대 멤버중 '미스 촉촉'은 누구? 소녀시대가 직접 만든 UCC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4','default','260'); 소녀시대 멤버 중 최고의 촉촉 미녀는 누구일까. 팬션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리얼 휴식 버라이어티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 지난 11일에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 '소녀시대 감독되다'편에서 진행된 일명 소녀시대만의 '미스 촉촉 선발대회'에서 윤아가 당당하게 촉촉한 피부 미인으로 선발됐다. 제비 뽑기를 통해 감독이 된 태연, 촬영 감독 수영, 그리고 조감독 써니를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 모두가 출전한 '미스 촉촉 선발 대회'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닉네임을 만들고 자기소개를 하는 등 저마다 개성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소녀시대가 직접 감독, 촬영, 진행을 맡은 UCC인 '뷰티엔다이어리' 시즌2는 네티즌 사이에서 이미 '소녀시대 본좌영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진 않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태연의 구박을 받는 '미스 가루' 유리, 촬영장에서 방구풍선을 이용해 큰 재미를 준 '미스 모시깽이' 효연,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다고 자랑하는 '미스 뷰티융' 윤아, '미스 촉촉현' 서현 등 그동안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던 소녀시대의 넘치는 끼와 개그 본능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항상 뷰티엔과 함께해서 피부가 촉촉하다고 자랑을 한 윤아와 서현은 짖궂은 수영의 카메라 클로즈업에도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역시 미에로뷰티엔의 모델이라는 찬사와 함께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에로 홈페이지(www.miero.co.kr)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뷰티엔다이어리' 시즌 2는 한 주에 한 편씩, 현재 2편까지 공개됐다. 앞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소녀시대와 가장 닮은 강아지는 누구?'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하는 '1대 1일 가위 바위 보, 참참참 게임', '퍼즐게임', '블로그 위젯'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돼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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