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개관


위성호(왼쪽) 신한카드 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식에서 가면을 쓴 어린이와 동화책을 읽고 있다.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만든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10년 1호를 시작으로 이번이 344번째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