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와이즈클럽(Wise Club)’ 정착 가두캠페인

■동원증권이 14일 수수료 정액제도인 `와이즈클럽(Wise Club)`의 정착을 위한 전사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김용규(사진 오른쪽 끝)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57개 영업점에서 오전 7시30부터 1시간 동안 동시 실시됐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