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대표이사 사장에 김수련씨 선임


현대해상은 2일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대표이사 사장에 김수련(54ㆍ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0년 현대해상에 입사, 보상관리부장ㆍ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등 자동차 보상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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