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도근부회장] 3일만에사퇴

朴부회장은 금융감독원이 경영부실 책임을 물어 해임권고한 인물을 SK그룹이 건설 부회장으로 선임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경위조사에 나서자 자진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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