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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전자전에 한국공동관 운영
입력
2003.04.07 00:00:00
수정
2003.04.07 00:00:00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8~11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전자부품 및 생산장비 전시회`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8개국 450여개 업체가 참가, 약 2만여명의 바이어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는 자화전자 등 모두 17개사가 참여한다. 진흥회는 지난해 8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올해는 1억 달러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문현기자, 구동본기자 moon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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