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광고효과


A substitute teacher walks into the classroom on the blackboard she sees a message. It says, "Jimmy Poole, has got the biggest tool, in the whole damn school!" She yells, "Whose Jimmy Poole?" This kid in the back stands up and says, "I'm Jimmy Poole." "Well, Jimmy, you're staying after school!" The very next day when the substitute teacher walks in, she looks up at the blackboard and written on it, it says, "PAYS to ADVERTISE." 대리교사가 교실에 들어서자 칠판에 "지미 풀, 학교에서 가장 큰 걸 가진 놈!"이라는 글귀가 씌어 있었다. 그녀는 "지미 풀이 누구냐?"하고 물었다. 그러자 지미 풀이 교실 뒤쪽에서 일어나 "전데요, 선생님."하고 대답했다. "어 그래. 지미, 넌 수업 끝나고 남아!"하고 선생님이 말했다. 다음날 대리교사가 교실에 들어가니, 칠 판에 또 이런 글귀가 남아 있었다. "광고료 내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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