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튀는 클럽헤드커버 스타일

■ BS금융그룹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오픈


클럽헤드 커버도 개성 시대다. 2일 개막한 서울경제 여자오픈에 출전한 김규빈(왼쪽부터)과 김지희, 남지민, 김수연, 나다예, 아마추어 이주미의 골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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