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홀린 기아 익스트림 게임


10일 중국 상하이의 지앙완 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대회의 자전거 종목에서 한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