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25일자 5면에 게재된 ‘청, 성탄절 특별사면 검토’ 기사 가운데 사면 대상으로 거론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은 이미 법적 절차가 마무리돼 대상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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