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my is planning for the possibility of keeping the current number of soldiers in Iraq for four more years.”
“미군은 이라크에 현재와 같은 수준의 병력을 4년 더 주둔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피터 슈메이커 미 육군 참모총장이 20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0만명이 넘는 미군이 오는 2009년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