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는 5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오승환 선수 등 3명을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오승환 선수는 뉴 제너레이션 GS 450h의 홍보대사로 선정됐고, 컴팩트 해치빽 모델 CT200h은 배우 강소라씨,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올 뉴 RX 450h는 배우 채정안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해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홍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