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생산자동화망/동양SHL서 시스템 구축

동양SHL(대표 염휴길)은 최근 우성사료의 대전 본사와 경산 공장 등 2개 공장의 생산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영진이 자금 계획, 원료수급 계획 등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입고·생산·출고·물류 등의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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