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모바일 마케팅 전문 업체인 KTF엠하우스와 공동으로 기업 모바일 광고 채널인 ‘보물찾기’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보물찾기는 고객이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기업 광고를 보는 동시에 각종 경품, 쿠폰 및 포인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이벤트, 광고 등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홍보 채널이다.
KTF는 9월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광고주를 대상으로 무료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에 접속해 배경 화면에서 ‘보물찾기’ 메뉴에 바로 접속하거나 ‘**111+매직엔버튼(또는 통화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