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전에 따른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의 사회요인 등으로 인해 인간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현재 인간의 정자수는 매년 2.1%씩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60년도 안돼 인류는 종족 보존조차 위협당할 정도의 불임 위기에 처할수 있다는 계산까지 나온다. 더욱이 청소년들은 정자수 뿐만 아니라 정장 운동량도 크게 저하되고 있어 앞으로 무정자증에 의한 불임상태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주)그래미는 스태미나 증진용 천연차 ‘다미나 909’를 새로 내놓았다. 숙취해소 음료인 ‘여명808’로 널리 알려진 그래미는 이번에 물 추출물을 배합해 만든 100% 천연차 다미나 909를 출시, 각종 국제 발명전에서 대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누구가 쉽게 구입해 편하게 마실수 있으며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100% 천연차이다. 특히 스태미나 증진은 물론 고지혈증, 간기능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미 한국식품연구원의 임상실험을 통해 흰쥐의 유영 지구력 700초 이상 영ㄴ장, 정자 능력 73.5% 증가, 분만율 증가, 정자수 증가 등 효능과 효과가 입증됐다는게 회사측 설명. 발명가 남종현 회장이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등 세계 9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미나 909는 미국 FDA(식품의약청) 공인연구기관에서 인체 무독성 판정을 받으며 수출도 준비중이다. 해외국제발명전 대상 수상 당시 참석했던 각국 정치인, 경제인 등의 입소문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출시전에 선수출 주문까지 받아놨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2,300년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의사고 고칠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이 정신을 살려 천연 그대로의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인류 건강을 지킬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