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유방암 환우돕기 기부


하영구(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31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노도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에게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돕기 기부금을 전달고 있다. 한국씨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기부금 1,527만원은 6명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