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솔전자, 우진전자, 삼보컴퓨터, 송원칼라

◆ 한솔전자2월 3일을 기준일로 460억원 규모의 증자를 추진중으로 그룹의 구조조정과 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 ◆ 우진전자 PCB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주력제품인 PCB를 독일 메타사에 공급하는 등 수출호조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 삼보컴퓨터 초저가 노트북 PC인 E-노트 등 저가형 PC의 수출전략이 주효하며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실적 개선 전망. ◆ 송원칼라 수출비중이 50%를 넘는 유기안료전문업체로 지난해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증가로 실적 개선되며 3년만에 적자 탈피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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