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폐품을 재활용해 만든 파우치와 동전지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0여명의 SK건설 임직원은 최근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에서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받은 후 만든 350여개의 파우치와 동전지갑을 국내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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