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로에 벚꽃비


봄비가 촉촉히 내린 22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우산을 쓴 채 벚꽃길을 걷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내린 봄비로 윤중로에 만개한 벚꽃이 떨어져 아름다운 꽃길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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