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과장급 이상 직원 50명은 13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사막의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목활동을 벌였다. 직원들이 네이멍구 사범대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사막을 푸른 숲으로 가꾸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