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보훈가족 위문행사’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10일 대전ㆍ충남지역 보훈가족 80여명을 초청, 위문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국ㆍ보훈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초청된 보훈가족들은 화폐 박물관을 견학한 뒤 충북 청원군 문의문화재단지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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