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인재 키우자" LG 사내 코딩전문가 3기 선발


LG전자 사내 코딩 전문가 3기로 뽑힌 직원 20명이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안승권(둘째줄 가운데)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코딩 전문가를 뽑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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