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아이몰은 백화점 수입 화장품 브랜드를 보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일주일씩 선보이는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주 다른 브랜드를 선정, 7일 동안 단독 구성 세트와 함께 인기 샘플 및 적립금 등의 혜택과 함께 한정 판매하는 내용이다. 오는 18일까지 ‘점보 수분크림 수분폭탄세트’,‘필수 보습세트’등을 앞세운 키엘 브랜드 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랑콤과 에스티로더 기획전이 한 주씩 예정돼 있다.
조윤주 롯데아이몰 뷰티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지난주 SK-Ⅱ 행사 시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려 기획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백화점 인기 브랜드의 주력 제품을 푸짐한 구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