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입력 2003.08.07 00:00:00 수정 2003.08.07 00:00:00
본지 8월5일자 27면 `한국창투, 넥스텔 이용 고수익 의혹`기사 중 한국창투 투자조합이 휴이트의 주식을 액면가에 증자받은 것으로 보도됐으나, 한국창투 투자조합측이 휴이트의 전환사채를 액면가의 4배 가격에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이를 바로잡습니다. <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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