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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현대건설 해외사업 보증
입력
2001.04.03 00:00:00
수정
2001.04.03 00:00:00
수출입은행은 3일 현대건설이 수주한 인도네시아가스전 개발공사와 인도 교량 건설공사 등 모두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건설사업에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이 현재 자본잠식 상태인 것을 감안, 자금관리계정을 도입해 공사대금과 공사진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최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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