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한성건설 채무 150억 보증 결정

효성그룹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한성건설의 1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IBK캐피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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