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결식


고(故) 서정우(22) 하사와 고(故) 문광욱(20) 일병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에는 26일에도 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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