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지난해 매출이 306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또 매출증가와 매출 원가 감소에 따라 7억원의 경상이익을 거둬 흑자 전환했다.▲바이넥스는 지난해 매출ㆍ경상이익이 146억원ㆍ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6.8%ㆍ102.4% 증가한 것이다.
▲제일바이오는 지난해 경상이익ㆍ순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80.8%ㆍ93.9%늘어난 8억원ㆍ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생산원가와 차입금 이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위버는 지난해 매출이 130억원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다. 회사측은 올 매출은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윤혜경기자 light@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