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7일 서울 서초동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직업훈련 운영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과 출산, 가사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상담ㆍ직업훈련ㆍ취업알선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