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 105억원 규모 공급계약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삼성전자와 10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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