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에버빌’(EVERVILL)은 최근 급속도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나가며 선두 아파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브랜드 조사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다. ㈜현진의 ‘에버빌’은 영원하다는 의미의 ‘EVER’와 마을을 나타내는 ‘VILLAGE’의 합성어. 앞선 기술로 다음 세상까지 계속될 주거공간을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의지를 담고 있다. 에버빌의 첫 이니셜인 ‘E’를 모티브로 개발한 BI는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고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해 구름문양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세련된 서체와 현대적인 감성을 만족시키는 이미지를 형상화,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감성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현진은 중견배우 노주현씨와 정은아 아나운서를 내세워 ‘남편을 바꾸는 아파트’, ‘파티가 어울리는 아파트’를 모토로 친근감 있고 품격 높은 아파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진은 특히 다양한 단지 내 부대시설과 녹지율을 최대한 높인 자연 친화적인 ‘웰빙 아파트’를 속속 선보임으로써 입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양주시 덕계동에서 분양한 에버빌은 데크 타입의 정원과 ‘선큰 가든’(Sunken Garden) 같은 고급 조경을 도입하고 문화 레저시설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진은 이어 포항 장성동에서 장성주공 재건축을 통해 1,754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제천 왕암동 430가구, 광주 곤지암 460가구, 구미공단 1,300가구, 양산물금 414가구 등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